2018년 5월 22일 화요일

회사명: 블록버스터// Blockbuster


※ 발췌 (excerpts):

출처 1: 비즈니스 모델의 절대 강자 (카란 지로트라, 세르게이 네티신 지음 | 전략시티 펴냄. 2017)

블록버스터의 혁신 경험

그런데 우리가 주장하는 BMI[비즈니스 모델 혁신]는 사실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앞으로 설명할 사례들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회사가 그동안 BMI를 산발적으로 실행해 왔다. 하지만 대부분 BMI를 정해진 데로 반복할 수 있는 명확하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발전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 ... ... )

초창기 비디오 대여 시장을 개척하며 선구자로 자리매김했지만 이후 힘든 시기를 겪은 블록버스터를 예로 들어보자. ( ... ... )

1990년대 중반, 블록버스터는 영화 제작사에 VHS 테이프 한 개당 65달러를 지불했다. 한 번 대여료가 3달러이므로, 65달러의 비용을 만회하려면 최소한 22번은 대여해야 했다. 이와 같은 수익 모델 때문에 아무리 인기가 많은 최신 영화라고 지점마다 테이프를 대량 구매해 고객에게 대여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게다가 블록버스터는 최신작이 출시되면 첫 일주일 동안은 의도적으로 대여를 제한했다. ( ... ... ) 블록버스터의 모기업인 비아콤Viacom의 CEO 섬너 레드스톤은 블록버스터의 비즈니스 모델 문제점으 이렇게 분석했다. "간단히 말해, 고객이 원하는 영화마다 충분한 개수의 테이프를 공급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 블록버스터 지점을 방문한 고객의 30%는 빈손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블록버스터 경영진은 이를 가리켜 '(자신들에 의해) 의도된 불만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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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블록버스터는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했다. ( ... ...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따르면, 블록버스터는 영화 제작사에 테이프당 3달러를 지불했다. 대신, 기존 모델 대비 가격 차이를 보상하기 위해 테이프 대여 수익의 반을 제작사화 나누기로 했다. 이제 테이프 한 개를 한 번만 대여해도 손해를 보지 않게 되었으므로, 블록버스터는 새로 출시되는 신작을 예전보다 많이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대여 가능한 테이프의 수가 많아지자, 블록버스터의 매출 또한 급증했다. ( ... ... )

( ... ... ) 만약 블록버스터가 이 성공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의 일상화로 나아갔다면 어땠을까? 그랬다면 넷플릭스를 비롯한 다른 경쟁사에 시장을 뺏긴 후 어려움을 겪다 결국 파산하는 운명을 바꿀 수 있었을까?


출처 2: https://en.wikipedia.org/wiki/Blockbuster_LLC (위키피디아, 2018.5.22)

Blockbuster LLC, formerly Blockbuster Entertainment, Inc.,[4] and also known as Blockbuster Video[5] or simply Blockbuster, was an American-based provider of home movie and video game rental services through video rental shops, DVD-by-mail, streaming, video on demand, and cinema theater.[6] Blockbuster became internationally known throughout the 1990s. At its peak in 2004, Blockbuster employed 84,300 people worldwide, including about 58,500 in the United States and about 25,800 in other countries, and had 9,094 stores in total, with more than 4,500 of these in the US.[7][8][9][10] ( ... ... )

 On September 23, 2010, Blockbuster filed for Chapter 11 bankruptcy protection due to challenging losses, $900 million in debt, and strong competition from Netflix, Redbox, and video on-demand services.[75][76] Movie Gallery/Hollywood Video had filed for Chapter 7 bankruptcy liquidation earlier in 2010 for similar reasons.[77] ( ... ... ) t was reported in February 2011 that Blockbuster and its creditors had not come up with a Chapter 11 exit plan and that the company would be sold for $300 million or more, along with taking over debts and leases.[78] Blockbuster has admitted that it may not be able to meet financial obligations required under its Chapter 11 filing, a circumstance which could mandate conversion of the bankruptcy filing to Chapter 7 (liquidation).[80] On March 1, 2011,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filed a claim disclosing that Blockbuster did not have the funds to continue reorganizing and should liquidate.

On March 28, 2011, South Korean telecommunications company SK Telecom made a surprise bid to buy Blockbuster.[81] Dish Network had also expressed interest in bidding, as did Carl Icahn, despite calling Blockbuster "the worst investment I ever made".[82]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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