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9일 토요일

앞의 4항(모형 vs. 모델)과 동일한 근거에서 정정해야 할 그 밖의 부분들



 (1). 36쪽 새 문단, 위에서 6째 줄

  • 수정 이전: ^거시경제모델이란^ 경제변수 간의 일정한 관계, 가령 ( ... ... )
  • 수정 이후: ^거시경제 모형이란^ 경제변수 간의 일정한 관계, 가령 ( ... ... )
 (2). 36쪽 밑에서 8째 줄
  • 수정 이전: 이런 식으로 과거의 평균값으로 추정된 ^모델은^ 미래의 사태를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 수정 이후: 이런 식으로 과거의 평균값으로 추정된 ^모형은^ 미래의 사태를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3). 37쪽 새 문단 1~2째 줄 (밑에서 6~7째 줄)
  • 수정 이전: 케인스 본인은 ^계량경제모델에^ 대해 대단히 회의적이었음에도, ^계량경제모델은^ 1940년대 말부터 1970년대 말까지 ( ... ... )
  • 수정 이후: 케인스 본인은 ^계량경제 모형에^ 대해 대단히 회의적이었음에도, ^계량경제 모형은^ 1940년대 말부터 1970년대 말까지 ( ... ... )
 (4). 37쪽 같은 문단 4째 줄 (밑에서 4째 줄)
  • 수정 이전: 개발된 ^모델의^ 숫자도 급격히 늘어났고, ^모델을^ 이용해 경제를 예측하는 새로운 산업까지 나타났다.
  • 수정 이후: 개발된 ^모형의^ 숫자도 급격히 늘어났고, ^모형을^ 이용해 경제를 예측하는 새로운 산업까지 나타났다.
 (5). 37쪽 같은 문단 맨 밑 줄
  • 수정 이전: 요즘에는 ^거시경제모델과^ 예측이 넘쳐나 정도로 많다.
  • 수정 이후: 요즘에는 ^거시경제 모형과^ 예측이 넘쳐나 정도로 많다.
 (6). 38쪽 앞쪽에서 이어지는 문단의 맨 밑 줄 (위에서 11째 줄)
  • 수정 이전: 여전히 ^거시경제모델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 수정 이후: 여전히 ^거시경제 모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7). 38쪽 새 문단 4~5째 줄 (맨 밑에서 7~8째 줄)
  • 수정 이전: 요즘의 ^거시경제모델은^ 초창기 모델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해졌다 ( ... )
  • 수정 이후: 요즘의 ^거시경제 모형은^ 초창기 모델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해졌다 ( ... )
 (8). 38쪽 같은 문단, 맨 밑에서 6째 줄
  • 수정 이전: 또한 요즘 ^모델은^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기대가 ( ... ... )
  • 수정 이후: 또한 요즘 ^모형은^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기대가 ( ... ... )
 (9). 38쪽 같은 문단, 맨 밑에서 4째 줄
  • 수정 이전: 이 같은 ^거시경제모델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2008년부터 ( ... ... )
  • 수정 이후: 이 같은 ^거시경제 모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2008년부터 ( ... ... )
 (10). 39쪽 마지막 문단 밑에서 2째 줄 (맨 밑에서 4째 줄)
  • 수정 이전: ( ... ) 나라와 시기에 따라 다르며, ^거시경제모델을^ 기계적으로 수립하는 것은 여전히 ( ... ... )
  • 수정 이후: ( ... ) 나라와 시기에 따라 다르며, ^거시경제 모형을^ 기계적으로 수립하는 것은 여전히 ( ... ... )
 (11). 86쪽 첫 문단 2째 줄 (맨 위에서 7째 줄)
  • 수정 이전: 솔로의 성장 ^모델은^ 1980년대까지 성장론을 홀로 짊어지고 간 기본 이론이었다. 
  • 수정 이후: 솔로의 성장 ^모형은^ 1980년대까지 성장론을 홀로 짊어지고 간 기본 이론이었다.
 (12). 86쪽 같은 문단 4째 줄 (맨 위에서 9째 줄)
  • 수정 이전: 솔로의 ^모델에^ 따르면 경제 총산출액의 성장은 필요한 투입물 ( ... ...)
  • 수정 이후: 솔로의 ^모형에^ 따르면 경제 총산출액의 성장은 필요한 투입물 ( ... ...)
 (13). 86쪽 같은 문단 7째 줄 (맨 위에서 12째 줄)
  • 수정 이전:^모델을^ 실제 GDP 자료에 적용해 봤더니, ^이론가^ 입장에서는 좀 당혹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 수정 이후:^모형을^ 실제 GDP 자료에 적용해 봤더니, ^이론의^ 입장에서는 좀 당혹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 해당 원문: When applied to actual GDP data, the results were mildly embarrassing for the theory, ( ... ... ) 
  ※ 모델 vs. 모형의 의미 차이(와 어휘 선택) 문제 외에, 이 문장에서 '좀 당혹스러운 결과'를 당한 주체는 로버트 솔로라는 경제학자가 아니라 솔로가 만든 성장 모형의 이론입니다. 솔로가 죽은 뒤에도 계속 남는 솔로 모형의 이론이 안고 있는 맹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4). 86쪽 같은 문단, 맨 밑에서 6째 줄
  • 수정 이전: 솔로의 성장 ^모델에서^ 기술 진보는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로 취급된다.
  • 수정 이후: 솔로의 성장 ^모형에서^ 기술 진보는 하늘에서 떨어진 선물로 취급된다.
 (15). 86쪽 같은 문간, 맨 밑에서 3째 줄
  • 수정 이전: 좀 더 정밀해진 성장 ^모델에서는^ 노동 인구의 교육 및 숙련도 향상 또한 ( ... ...)
  • 수정 이후: 좀 더 정밀해진 성장 ^모형에서는^ 노동 인구의 교육 및 숙련도 향상 또한 ( ... ...)
 (16). 88쪽 새 문단 첫 줄 (맨 위에서 8째 줄)
  • 수정 이전: 솔로의 ^모델은^ 중앙계획으로 인한 왜곡이 없었던 나라 간의 대체적인 실적 차이를 ( ... ... )
  • 수정 이후: 솔로의 ^모형은^ 중앙계획으로 인한 왜곡이 없었던 나라 간의 대체적인 실적 차이를 ( ... ... )

 (17). 98쪽 마지막 문단, 맨 밑에서 7째 줄
  • 수정 이전: 정치인들과 공직자들 머릿속에는 기계처럼 작동하는 ^경제모델이^ 자리해 있었다. 
  • 수정 이후: 정치인들과 공직자들 머릿속에는 기계처럼 작동하는 ^경제 모형이^ 자리해 있었다.
 (18). 98쪽 마지막 문단, 맨 밑에서 2째 줄
  • 이전 구절: 하지만 그들은 GDP의 개념 자체가 그러한 정책 도구를 사용하면 적어도 단기간에는 GDP가 늘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 수정 이전: GDP의 정의는 케인스의 ^경제모델에^ 근거하고 있었다. 게다가 불황을 지나 ( ... ...)
  • 수정 이후: GDP의 정의는 케인스의 ^경제 모형에^ 근거하고 있었다. 게다가 불황을 지나 ( ... ...) 
  • 해당 원문: The definition of GDP was constructed around Keynes's model of how the economy works.
  • 당초 번역: 경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케인스의 모형을 중심으로 구축된 GDP의 정의는 그렇게 설계된 것이다.
 (19). 119쪽, 새 문단 첫 줄 (맨 위에서 5째 줄)
  • 수정 이전: 솔로의 ^모델은^ 중요한 변수인 기술에 아무런 설명 없이 커다란 역할을 부여했지만, ( ... ... )
  • 수정 이후: 솔로의 ^모형은^ 중요한 변수인 기술에 아무런 설명 없이 커다란 역할을 부여했지만, ( ... ... )
 (20). 119쪽, 같은 문단 5째 줄 (맨 위에서 9째 줄)
  • 수정 이전: 1980년대부터 개발된 새로운 성장 ^모델들은^ 기술을 신비로운 '블랙박스'로 취급하지 않고, ( ... ... )
  • 수정 이후: 1980년대부터 개발된 새로운 성장 ^모형들은^ 기술을 신비로운 '블랙박스'로 취급하지 않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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