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메모] 임팩트 있는 변화를 위한 리더십의 본질

자료: http://socialinnovationgroup.kr/archives/3437


※ 발췌:

이와 관련해서 비영리 영역에서 오래전부터 회자되어온 경구 중 ‘Doing good by doing well’ 혹은 ‘Doing good to Doing Well’이 있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선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넘어서 그일을 탁월하게 수행해내는 것, 의미 있는 변화를 창출하는 것, 실질적으로 임팩트 있는 변화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경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 ... ) 이러한 고민 속에  비영리 조직들은 성과 향상과 혁신을 위해 기업경영의 성과시스템과 혁신 프로그램을 도입하는데 애를 쓰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난 10여년간 BSC(비전-미션-전략에 기반하여, 재무-고객-운영-학습과 성장관점을 균형 있게 정렬시키는 전략경영시스템) 컨설팅을 중심으로 블루오션전략 컨설팅 등을 하면서 비영리 조직들과 소통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생기는 근본적인 의문은 정말 기업의 성과시스템과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비영리 조직의 성과창출과 혁신이 가능한가에 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익을 내고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인 기업조직과 영혼의 생기를 가진 지역사회와 온전한 시민성의 주체로서 영혼의 생기를 가진 시민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창출하는 비영리 조직의 혁신 방법론이 정말 같은 것인가에 대한 회의가 저의 내면 속에 주체할 수 없는 무게로 다가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늘은 우선 기업 조직의 리더십과 다른 비영리 조직에 적합한 리더십의 의미를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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