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
■ 날(이) 서다: 매우 날카롭거나 맵다.
- 아치골 댁은 귀를 떼어 낼 듯한 날 선 들바람을 등 뒤로 받으며 걸었다.
- 진담인지, 진담 같은 농담인지 아리송하면서도 번득번득 날 선 말들을 서슴없이 뱉아 놓았다.
.... 연세한국어사전
투자와 금융을 공부하고 시장과 인간을 다시
생각합니다.
날 >
■ 날(이) 서다: 매우 날카롭거나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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