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2일 목요일

[건강 상식] 구르기의 치유 효과에 관한 체험기

출처: 국선도와 살아가는 이야기 외 여러 곳으로 추정


옛 성현들의 말씀에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미련하게도 큰 병이 걸리는 채찍을 맞기 전에는 그 말씀의 참 뜻을 모르는 듯합니다. 저 역시, 팥죽처럼 얼굴이 검게 타 들어가서야 비로소, 간 경변을 앓는 줄 알았으니 말입니다. 이토록 60이 다 되어 가도록 자기 몸의 적신호 하나를 읽지 못하는 우둔한 사람으로 살았으나, 감사하게도 ‘골격진정요법’을 실천하여 시력까지 되찾고 안경도 벗어버린 가뿐한 치유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의 엄중한 원칙’을 잊어버리고 몸을 귀하게 다루지 못한 죄 값으로 다시 10년 뒤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후두암 2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속절없이 얻은 저의 암보다 오히려 더 어이없이(?) 완치된 저의 사연을 통해 자연치유의 위대함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너무 쉬운 것이 함정인 자연치유
사실, 현대의학으로 완전하게 치유되기가 어렵다고 하는 간 경변을 저는 ‘자연요법’으로 너무 쉽게 회복하고 난 댓가로 암이 걸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어느 날부터 일상생활 중 사소한 증세들이 나를 괴롭히기 시작하였습니다. 목은 불쾌할 정도로 늘 뻐근했고, 머리카락은 백발로 변하면서 빠지기까지 해, 마치 털갈이하는 동물처럼 흉하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련하게도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소염제와 약물요법 등으로 목에 생긴 증상들만 조절해 나갔습니다. 그러나 내 목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았고 평소처럼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은 입속에 갇혀 버리며 남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괴성 정도에 그치곤 했습니다. 저는 너무도 놀라서, 황급히 고도의 시설과 기술을 겸비한 의료기관을 찾아갔는데, 후두암 2기 라는 것입니다. ‘아니, 내가 암이라니…’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실에 온몸의 힘이 모두 빠져 나갔습니다. 맥없이 앉아 있을 때가 아니다,,,싶어 후두암 치료에 관해서는 권위를 자랑하는 여러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어디가나 긴장과 불안감 속에서 여러 가지 상담과 정밀검사를 했습니다만, 이상하게도 내 머릿속에는 온통 저의 간을 산뜻하게 고쳐놓았던 ‘골격진정요법’만 생각났고, 더욱이, 그 요법을 창안해낸 분 자신이 뇌수술 후 산소결핍으로 뇌신경세포가 괴사되어 60일 넘게 식물인간으로 살다가, 그 요법을 창안, 스스로 살아낸 경험자가 아닌가? ...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진행 중 인 모든 검사를 뿌리치고 한달음에 그 분께 달려갔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단 몇 분 만에 도착하였을까? ... 오는 동안이나마, 골격진정요법에 대한 생각을 또 해보았습니다. 현대의학과는 전혀 다른 견해와 방법이란 것, 이미 알고 각오했고, 이젠, 진짜 나의 몸을 소중히 할 것을 나 스스로에게 약속했으며 ‘나의 생명을 위한 마지막 결정’에 대해 의심 없이 달려왔습니다. 역시나 후두암부위에는 관심도 주지 않고, 암에 대한 공포와 불안에 대한 호소도 제대로 한번 해보지도 못한 채 그저 반듯이 누워보라고 했습니다. 더욱이, 우악스러울 정도로 온 몸을 굴리는 데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구를수록 좋아지는 건강

그러나 이 어찌된 일입니까? 잠시 후, 온 몸에는 힘이 솟아나면서 삼천갑자 동방삭이가 되는 가 싶더니 ‘바로 이 느낌’이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니, 아무 의심도, 아무런 말이 필요 없어지는 것이었습니다. 도저히 저 스스로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지도해 주시던 양 선생님은 비로소 이렇게 말을 걸어 주었습니다. "원인은 무거운 머리를 받치고 있는 목과 어깨뼈가 비틀어졌기 때문입니다. 악 관절과 상ㆍ하악골이 비틀어지니 그에 대한 압박과 기증저하로 혈액순환이 안 되고 산소가 결핍되어 이런 현상이 생긴 것입니다. 평소,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지혜와 결단력의 소유자였기 때문에 이 또한 거뜬히 해 내시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이 좋아졌으니 쉬지 않고 반복적으로 열심히 하십시오!" 말씀대로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실천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었습니다.

회춘이란, 건강해지는 것

놀라운 일은 또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이발소에 갔는데,
“참으로 신기하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완전 대머리였는데,
다시 머리카락이 나오고 있네요.
자, 보세요. 거의 젊은 사람처럼
검은 머리가 이렇게 나오잖아요?”
아, 이러는 것입니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탈모인구는
약 700만 명으로 추론된다고 합니다.
탈모관련 시장만 해도 1조 원대에 육박하고
아름다움과 건강을 바라보는 기준역시 머리카락이라,
탈모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도
별 뾰족한 수가 없다고 합니다만,
저는 충분히 대안이 있다고 믿습니다.
어쨌든,
저는 오직 후두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자연요법으로 온 몸에 산소공급이 되었고
어느새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두피에는 영양공급이 충분하게 되어
머리카락이 새롭게 나왔던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피부는 전보다 더 윤기와 탄력이 생겼고
목의 통증 또한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주위사람들은 점점 건강해지는 저를 보고
‘회춘을 하느냐?’고 놀릴 정도였습니다.

말도 못하는 후두암 2기환자의 노래하기



그 이후 제 생명의 은인인 양이웅 선생님께
진심어린 고마움을 전하고
식사라도 한 끼 대접하고 싶어 만났습니다.
부담 없이 기분 좋게 술까지 마시고 나서,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노래방엘 갔는데,
기적과 같은 변화는 또 일어났습니다.
불과 10여일이 지났을 뿐 인데,
전보다 훨씬 더 맑고 높은 음색으로
노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감격하여 그 동안 지도해 주신 양 선생님께
황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조아려 전했습니다.

전립선 질환 사라지고 성기능 왕성은 덤.

또 남성들의 대부분이 중년을 넘어서면서
전립선질환으로 고통을 받는다고 하는데,
제겐 전혀 그런 증상이 없는 것입니다.
자연요법을 실천하기 전까지만 해도
소변을 볼 때마다 잔뇨감으로 불쾌했고,
더욱 신기하고 고마운 것은 나이 70에 마치
청년처럼 성기능이 왕성해졌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촛불 같은 인생이라 말하는 것에
지금은 동의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푸릇푸릇 돋아나는 사월의 신록처럼
여전히 생기 있고 왕성한 삶을 즐기고 있으니 말입니다.

고도로 발달한 의, 약 기술의 한계를 넘어야,,,

저는 약을 만들어 병원과 약국에 파는 사람,
아니 국민에게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물치료로 건강을 되찾을 수 없다’는 것을
저의 온 몸은 진실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는 것처럼
모든 질병들도 마찬가지로,
평소에 잘못된 자세나 생활을 바르게 해주면
만성피로와 난치병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렇듯 저 역시,
과학에 의존하면 치유지혜는 가려지고
자연치유의 단순한 논리에 맞춰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없기 때문에 난치병의 한계 밑에서
생을 마감하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우리 다시 자연으로!

지금의 저는 아주 건강합니다.
단지, ‘건강하다’라고
평범하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무능이
생명의 위대함 앞에 죄송하고 불만스럽습니다만,
이젠 다만 다른 의미와 다른 감동으로
‘건강’을 전할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도 젊은 사람 못지않게 풍성하고,
목도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체골격이 비틀어지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하게 방관해 버린 결과
목과 어깨뼈가 많이 비틀어지고,
성대를 너무 많이 혹사시켜 후두암은 물론
탈모까지 가게 되었던 것을 몹시 후회하며
전국 자연건강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귀감이 되어보자는 마음으로
오늘도 사무실에 특수매트를 깔아놓고
하루 평균 180회 이상
온몸 구르기를 실천하는 등, 하루하루를
건강과 장수의 길로 가는 희열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온 우주를 다 주고도 다시 못 살
저의 생명을 되찾은 것 못지않게
기쁜 것이 또 하나 있습니다.
제 나이 70, 이제라도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그래서 살아 있음을
이토록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것을,
이젠 정말 절실히 깨우쳤고,
건강을 위한 모든 정책도 국민들 스스로도
자연의 순리에 역행하지 말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있다는 것이 더욱 기쁩니다.
그래서 모든 이에게 들려드리기 위해
또 한번의 의지를 내어 이 글을 써 보았습니다.

저의 이 ‘건강편지’가 추운 겨울에
건강을 잃고 실망하는 분들에게
‘희망의 봄’을 선사하는 글이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새핸 더욱 건강 하세요!

우정약품(주) 회장 최 민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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