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메모] iconography


1. Wikipedia: iconography (as of Nov. 24, 2013)

Iconography is the branch of art history which studies the identification, description, and the interpretation of the content of images: the subjects depicted, the particular compositions and details used to do so, and other elements that are distinct from artistic style. The word iconography comes from the Greek εἰκών ("image") and γράφειν ("to write").
A secondary meaning (based on a non-standard translation of the Greek and Russian equivalent terms) is the production of religious images, called icons, in the Byzantine and Orthodox Christian tradition; that is covered at Icon.
In art history, "an iconography" may also mean a particular depiction of a subject in terms of the content of the image, such as the number of figures used, their placing and gestures. ( ... ... )
1-1. 위키백과: 아이코노그래피 (2013년 11월 24일 발췌)
아이코노그래피(Iconography)[1] 또는 도상학(圖像學)[2]아이콘, 즉 도상(圖像)의 내용들을 판정하고 서술하고 해석하는 것을 연구 과제로 하는 미술사(art history)의 한 분과이다. 따라서 아이코노그래피에서는 아이콘에 묘사되어 있는 주제들, 즉 화제(畵題)들과, 그 화제들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된 개별 구성 요소들과 세부 사항들, 그리고 유파별 미술 양식(artistic style)과는 구별되는 다른 요소들을 판정하고 서술하고 해석한다.
"아이코노그래피(iconography)"라는 낱말은 고대 그리스어의 에이콘(εἰκών, eikon)과 그라페인(γράφειν, graphein)에서 유래한 것으로, 에이콘은 영어의 이미지(image)에 해당하며 그림, 이미지 또는 상(像) 등의 도상(圖像), 즉 아이콘(icon)을 뜻하고,[3]그라페인은 쓰다(write)의 뜻이다. 이러한 1차적인 의미에서 파생된 2차적인 의미로서, 고대 그리스어의 에이콘(εἰκών), 즉 영어아이콘(icon)은 성화상(聖畵像)을 뜻하는데 특히 비잔틴 미술동방 정교회 전통의 성화상을 뜻한다. ( ... ... )

2. 중세 예술의 기하학
( ... ) 이처럼 시각적 아름다움이 아니라 형상을 통해 어떤 말씀 즉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을 이코노그래피(iconography)라 한다. 이코노 즉 아이콘이란 의미기호라는 뜻이며 그래피란 형상 아닌가? 즉 모든 형상이 어떤 의미내용을 담고 있다는 예술의 상징성을 드러낸 말이다.
이처럼 중세의 예술은 이코노그래피이지 단순히 시각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장식적 예술이 전혀 아닌 것이다. 이런 예술의 이상은 헬레니즘 시대의 이상과는 전적으로 다른 것이다. ( ... )
시각적 이미지로 구현된 다양한 신적 존재들을 판별하는 것은 불교미술 연구자들의 주된 관심사의 하나이다. 도상학(圖像學, iconography)이라 불리는 미술사 연구방법의 가장 초보적인 단계에 속하는 이 작업은 때로는 명쾌하나 때로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1) 시각적 이미지에 드러난 양상들에 일관성이 없거나, 그러한 양상이 문헌에 서술된 사항과 일치하지 않거나, 판별을 가능하게 할 만한 특징들이 충분히 제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한 어려움은 대상이 어떤 부류의 신적 존재인가에 따라서도 다르다. 하위의 신적 존재들은 독특한 형상을 갖춘 경우가 많아 일반적으로 판별이 쉽다. 보살의 경우도 특유한 형상이나 표지들에 근거하여 비교적 판별이 가능하나, 동시에 그것이 쉽지 않은 사례도 제법 존재한다. 이에 비해 붓다는 형상이 단조롭기 때문에 판별이 훨씬 어렵다. ( ... ... )
[주] 144. 신비적 경험의 재현은 17세기 봉헌 도상(devotional iconography)에서 반복된 주제였다. John Rupert Martin, op. cit., p. 100.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