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0일 월요일

[도서] Marxist Monetary Theory (2016)





독자층이 극히 제한적인 학술적 서적이라서 한국에서의 출판 잠재력은 거의 없다고 해야 할 책이다 (현지에서도 대중적인 도서로 판매할 의도가 전혀 없이 내는 책 같다).

단지 책소개에서 언급되어 있듯이, 과연 “offers a resolutely Marxist perspective into contemporary capitalism while remaining ( ... ) sensitive to mainstream economic theory, and fully aware of the empirical reality of financialisation”할 것인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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