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3일 목요일

[메모] college or education grants in the U.S.


※ 발췌:

1. 출처: http://www.collegescholarships.org/grants/low-income.htm

( ... ) Grants and scholarshis are key financial aid resources, because money you earn does not require repayment. ( ... ) Grants, on the other hand, are primarily need-based. Students who need the money most are targeted first for college grants. And since most grants come from government agencies, there is no credit check required for application. If your credit is bad or your income is low, government grants are in place to augment your college cash fund. ( ... )


2. CF/ 출처: 미국 사회 서비스 포괄 보조 제도의 현황과 시사점 (김정현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

포괄 보조(black grant) 방식은 사회 서비스, 지역 개발, 고용 및 훈련 등의 영역에서 각 지역의 욕구에 부응하는 제도를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제도르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방 정부에게 재량권을 이양하는 중앙 정부의 재정 운영 방식이다. 범주형 프로그램(categorical program)이 중앙 정부가 수립한 항목별 예산에 맞춰 운영된다면, 포괄 보조 프로그램은 광범위한 예산 범위 내에서 지방 정부의 필요에 따라 세부 예산이 수립되고 집행된다. ( ... ... ) 현재 미국의 복지 관련 프로그램 중 포괄 보조금 지원 방식에 따르는 것은 빈곤가구 임시지원(TANF), 아동 보육/성장 포괄 보조(Child Care and Development Block Grant, CCDBG), 저소득 가정 에너지 지원, 약물 중독 예상/치료, 사회 서비스 포괄 보조(Social Service Block Grant, SSBG) 등이다.


3. 출처: 미국 경제계층 격차에 따른 영유아 교육격차 해소 방안 (김현준 미국 통신원 | 한국교육개발원, 2017)

미국 교육계가 직면한 불평등은 소득계층별 불평등뿐만 아니다. 인종 간 불평등, 도심지와 교외지역 간 불평등 또한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각 시기별 정책을 살펴보면, 영유아 시기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헤드스타트(Head Start) 정책이 50년 이상 추진되고 있으며, 초주등 교육단계에서는 2016년 「모든 학생의 성공법(Every Student Succeeds Act, ESSA)」으로 개정된 「낙오학생방지법(No Child Left Behind, NCLB)」과 「타이틀 원 지원금(Title I)」이 실시되고 있다. 특수교육학생들을 위해서는 「장애학생교육법(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Education Act, IDEA)」, 고등교육단계의 저소득층 학생등록금 지원을 위한 펠그랜트 장학금(Pell Grant)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연방 교육부의 다양한 정책들은 주로 저소득층 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특별기금으로 만들어진다.


4. 출처: 정부 학비 보조 프로그램 (미주 한국일보, 2001)

매년 1월이 되면 대학을 지원한 학생들은 대개가 학비 보조를 주정부(cal grant)와 연방정부(pell grant)에 신청하게 되고, 아울러 융자를 신청하게 되는데, 그때가 바로 1월 1일부터 3월 2일까지로 기한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빨리 서둘러 신청을 해야 한다. 요즘과 같이 학비가 매년 오르고 생활비가 엄청나게 들어가는때에 자녀를 대학에 보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줄로 안다.

그래서 최근 미국여론에 나타난 것을 보아도 사회보장 제도와 건강보험제도에 못지않게 대학 학비보조 프로그램에 연방정부 차원에서 더많은 지원을 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는 것은 한국에서와는 달라서 돈이 없서서 대학을 진학 못하는 일은 거의 없다고보겠다. 왜냐하면 연방정부와 주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고있기 때문이다. 즉 연방정부, 주정부, 대학 자체보조, 그리고 각 사설 단체등으로 구분돼 이들 각기관에서 학생들의 대학생활에 필요한 경비, 즉 학비, 숙식비, 책값, 개인용돈, 의료비, 교통비에 이르기까지 전반에걸쳐 도움을 주고 있다.

각 대학들은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를 바라지만 한국 학생들은 미국 학생들 처럼 그렇게 많이 참여하지를 않는 경향이있다. 사실 수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할수있기 때문에 주저하지말고 모두 신청하기를 바란다. ( ... ... )

  • 연방정부 학비 보조 프로그램으로는 우리에게 잘알려진 PELL GRANT(BASIC EDUCATIONAL OPPORTUNITY GRANTS)가 있는데 이것은 무상으로 빈곤층 학부 학생들에게만 주어진다. 금액은 보통 400-3,000달러 한도에 한한다. 
  • 그다음으로는 FSEOG(FEDERAL SUPPLEMENTAL EDUCATIONAL OPPORTUNITY GRANTS) 가 있는데 이 역시 학생의 재정 필요에 의하여 수여되는 것으로 상환을 안해도된다. 
  • 다음으로 주정부 프로그램으로 CAL GRANTS를 들수가 있겠다. 이 학비보조 프로그램은 A,B,C 등 3 종류로 나누어져 수여되는데 A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과 중산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등록금과 경비를 보조 해준다. 주로 재정의 어려움과 학업 평점을 기준해서 수여하게된다. 그러나 2년제 대학을 거쳐 4년제대학으로 편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4년제대학으로 편입학 할 때까지 보류하게된다. B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학생으로 등록금외에 신입생 첫해에 쓰여지는 생활비, 책값, 교통비, 학용품비등을 보조 해준다. C 프로그램은 저소득층과 중산층 학생들이 직업 교육을 받을 때 등록금과 교재비를 수여하게된다. 이상 말씀드린 것은 모두 정부 차원에서 지급 받을 수 있는 상환이 필요없는 학비 보조 프로그램들이다.

( ... ... )

이들외에도 각 학교별로 각종 장학금들이 있는가 하면, 각 사설 기관을 통하여 장학금 보조를 받을 수 있다. 그들중에는 WESTINGHOUSE TALENT SEARCH, THE NATIONAL MERIT SCHOLARSHIP PROGRAM, THE NATIONAL HONOR SOCIETY SCHOLARSHIPS, 그리고 THE NATIONAL SOCIETY OF PROFESSIONAL ENGINEERS AWARDS 등이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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