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3859952503356641076.post4207541415411003643..comments2024-01-09T20:34:12.323+09:00Comments on 번역가 김홍식의 블로그입니다: Mirror: 예문 (명사 우위, 서술어 우위)HShttp://www.blogger.com/profile/11402894386006903976noreply@blogger.comBlogger1125tag:blogger.com,1999:blog-3859952503356641076.post-85758414394901193532011-11-16T12:53:08.830+09:002011-11-16T12:53:08.830+09:00아, ‘in the form of’를 ‘~을 창출하다’로 옮겼다기보다 ‘introduce ...아, ‘in the form of’를 ‘~을 창출하다’로 옮겼다기보다 ‘introduce ~ in the form of’를 그렇게 옮긴 셈이겠습니다. 그러면 출발어 텍스트의 ‘introduce’는 도착어 텍스트에서 ‘시도하다’와 ‘창출하다’둘로 나뉘어ㅡ즉 두 번ㅡ번역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직역의 정확한 정의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출발어 텍스트의 한 낱말(어구)이 도착어 텍스트의 한 낱말(어구)에 대응하는 것이 직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기준에서는 (다)는 직역을 한 것이 아닌 게 되겠습니다.HShttps://www.blogger.com/profile/11402894386006903976noreply@blogger.com